코로나 19 스트레스·불안을 이겨내기 위한 '마음 건강 관리' 서비스 리스트 : https://junglaf.tistory.com/1
평소 마음건강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음건강을 잘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마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평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 리스트화(온라인, 전화상담 기반) 했습니다.
실업,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함(Blue)’ 합성어)라는 신조어도 생겨날 정도니까요.
일상적인 리듬(운동, 문화생활 등)과 사회적 연결감(SNS, 전화통화)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필요한 경우 하단의 리스트와 같은 곳의 전문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할만한 분들에게 따뜻한 안부 연락하며 공유해주세요.
또 이번 계기로 새로운 '마음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코로나 19 스트레스·불안을 이겨내기 위한 '마음 건강 관리' 서비스 리스트 : https://junglaf.tistory.com/1
그동안 손과 하나가 되었던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주어진 시간과 여건의 제약으로 인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멀리할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벗삼아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비록 아주 근사하고 화려하지는 않을지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과 어려움을 보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함과 동시에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상당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하나의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0^)~♪
갈수록 코로나19에 대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여러 정보가 뉴스에서 흘러나옴에 따라, 혹시 내가 옮아서 가족이 전부 걸려버리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에 밖도 잘 못나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시기적으로 가정적으로 안좋은 시기가 겹쳐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는데 코로나19와 맞물려 병원가기도, 사람을 만나기도 꺼려져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는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코로나 19를 모범적으로 이겨내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집에 있는 것은 오히려 또 다른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출할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습관적으로 소독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 출입을 지양하는 등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한적한 공원을 산책하거나 안전지침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는 등의 생활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므로 최대한 방역대책본부에서 내리는 지침에 따르려고 해요. 일단 정보의 호수 속에 과장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공식적인 정부 발표에 귀기울이고 있어요. 요즈음은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걷기 명상을 실천하고 있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시간에 마스크를 쓰고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나 '마보'같은 앱을 청취하면서 매일 걷기를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안부를 나누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그리고 자가격리나 확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꼭 힘내시고 서로 잘 견뎠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을 믿습니다!! 모두가 실천할 때 가능한 것 같아요. 함께 힘냅시다!!
1. 두 달을 훌쩍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의 생활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어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이네요. 저는 얼마전부터 그림을 따라 그리는 수채화 컬러링북을 하나 구매를 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때문에 외출이 많이 줄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답답했는데 컬러링북으로 수채화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니 무념무상에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2.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미증유의 코로나19 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느끼는 불안감은 다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고 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이 또한 지나 가리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키기면 코로나19는 금새 종식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봄이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상황에 닥치면 몸과 마음을 돌보기 힘들어지더라구요.
매일 산책 30-40분정도하면서 건강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요즘 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 계실텐데,
이럴때일수록 서로 다독이며, 응원해주는 말을 건네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저의 마음속 회복의 행동 수칙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쉬는 것입니다.
마음에 회복이라는 마음이 들면 저는 왠지 편안함을 느낍니다.
마음은 회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앞으로 약 1년내라면 꼭 사라지는 그런 병이었으면 합니다.
어서 빨리 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자가격리로 많은 분들이 강제 집콕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강제 집콕을 쉼 집 휴식기간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여 집에서 삼시세끼 밥해야 하는 어머님들이나 나가고 싶은데 집에만 있으라하여 짜증나는 아이들이
있더라도, 집에서 언제 오롯이 가족이 얼굴 맞대고 놀고, 시간보내고, 밥을 먹을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린 지급 코로나 때문에 보다 덕분에 가족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아요.
그럼 조금 더, 지금의 불편함이 필요함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금방 더 나아질 껍니다. 우린 그래왔었고 그럴 수 있는 국민이니까요
집에 있는 시간은 많아지고 밖에 날씨는 좋고 점점 마스크 벗고 놀러 다니는 분들도 많아지고.. 그래도 마음을 다 잡고 집에서 힐링이 되어 줄 것들을 찾아서 하고 있어요! 바로 그것은 필사노트 작성하기! 평소 좋아하던 책이나 시집등의 좋은 문구들을 필사노트에 적어 내려가면서 문장이나 문법도 공부하고 또 다시 한번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힐링하고 즐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