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서른이 넘은 나이에 세계적인기업에 디자이너로 지원한 남자가 있었데요.
모두의 걱정을 뒤로하고 결과는 합격!
남자는 회사에 찾아가 물었어요.제가 어떻게 합격한거죠?
컴퓨터로 작업하는게 너무 어렵고 손에 익지않아서 포트폴리오를 손으로 그려서 냈다고 해요.
그래서 더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바로 이 아날로그 포트폴리오가 합격의 이유였데요.
인생은 모르는 일이라고하죠.
단점이라고 여겼던게 한순간에 장점이되고
나쁜일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사실 더 좋은일을 불러올때도 있잖아요.
모두가 감염병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는 암울하고 답답할때면 저 남성분의 사례를 떠올려 보곤 해요.
힘든 역경이 내 인생,우리사회에 오히려 더 좋은일을 불러올거란 확신이 들면서 기운이 나더라고요.
이제 정말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날을 맞이해 보도록 해요!!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고 나를 위하는 것이 남을 위하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누구는 이랬다더라 또 누구는 이랬다더라 하는 것에 휘둘리거나 휩쓸리지 않고 우선 나부터 잘 지키면 다른 것들은 다 따라서 해결된다는 마음과 생각으로 지키라는 것들만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마음도 한결 편하고 여유도 생기면서 안좋은 뉴스들을 접하게 되어도 잘 해결되리라는 믿음도 생기네요 정부 의료진들을 비롯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이 곧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버티고 이겨내느라 고생이 많고 고맙습니다!!
1. 요즘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내가 걸렸으면?하는 생각에 아침마다 열을 체크해야 하고,
기사도 보고 밖에 나갈때도 마스크쓰고 다녀야 하고 일상이 많이 힘드시죠.
그래서 저의 행동수칙은 종이접기입니다.
아니, 왜? 종이접기를 하냐구요? 그건 종이접기 할때는 조금 힘들지만 완성하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완성한 작품을 sns등에 올려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좋아요.
코로나때문에 힘드신 여러분 힘내세요! 홧팅!!
2. 코로나때문에 힘드시죠. 여러분? 요즘 밖에 나가야 되면 마스크쓰고 나가고 집에서도 기사보고
내가 걸릴까 하는 생각때문에 아침마다 열있나 체크하고 하지만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 거에요. 코로나때문에 힘드신 여러분 화이팅!!
아버지께서 곧 수술을 받으십니다. 80세가 넘은 고령에 나이에, 그렇게 큰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이라는 단어의 위압감을 절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병원가기도 고민이 되는 마당에, 아버지가 사시는 지역구의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마음이 더더욱 불편했습니다. 다행이도 코로나19에 대한 확산세는 국민들과 의료진들, 정부가 힘을 합쳐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 마음인지라, '혹시나'하는 걱정에 불안감을 느끼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아버지께서는 떨리는 손으로 제 손을 꼭 감싸주셨습니다. 다 잘될거라고, 걱정말라고.
저만의 '마음 회복 행동수칙'은 먼저 다가가기 입니다. 제 손을 잡아주신 아버지의 마음이 절실하게 이해되었기 때문에, 아버지 또한 저의 걱정을 따듯하게 감싸주셨기 때문에, 저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코로나19때문에 걱정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아줍니다. 물론 깨끗이 소독한 손으로 말이죠. 사회적 거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져야 합니다. 물리적인 손길이 아니더라도, 먼저 다가가 마음의 손을 내미는건 어떨까요?
마음의 신발 끈 동여매기.
저는 평소 주말마다 부부 동반으로 가까운 산을 오르는것을 즐겨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발목이 약해서 그런지, 등산하기 전에는 항상 등산화를 꽉 동여매어서 잘 접지르지 않게 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날이 따뜻해 질 때 즈음 올 해 역시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르리라 다짐했지만, 연이어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등산이 어려워졌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며, 올해는 꽃구경 등산을 꼭 가리라 다짐했지만, 그러지 못해 몹시 우울했습니다. 등산을 둘째치고 사랑하는 내 가족과 지인들이 혹여나 코로나19에 피해를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 올해 한번도 신지 못한 등산화를 보았습니다. 아직 작년 가을의 흙먼지가 채 털어지지도 않은 신발과 많이 낡은 신발 끈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우리 저마다의 마음도 신발끈이 있습니다. 평소의 내 마음그릇에 따라 헐렁하면 조이기도, 답답하면 헐렁하게 하는 그런 신발끈 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너무 내 마음의 신발끈을 꽉 동여맨것같습니다.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접지르지 않을까라는 유난스런 걱정처럼, 혹시나 내가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에 너무 자신을 옥죄고 있었습니다. 이제 날이 풀리고, 코로나도 안정되면 다시 산에 올라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너무 조이지 않고 내 발에 딱 맞게 조절하여, 한 발 한 발 나가려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런 것이니까요.
1. 어떤 어려움이 있을때는 먼저 심호흡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그러다 보면 지금의 힘듬도 잊어버릴수 있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어요.
2. 코로나19로 힘든분들 혼자라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함께 같이 있다는 것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이겨내 보아요. 곧 좋은날 올꺼라 믿어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코로나19 막기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확진방지와 치료를 위해 의료와 봉사, 소독과 방역, 그리고 마스크 생산과 공급등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루빨리 이겨낼 수 있길 염원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 #대한민국~! 굴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마스크는 꼭 착용을 하고 다니고, 손 자주 씻으며 개인 위생 철저히 하려고 해요~! 물론 집에선 tv에 꽂혀 살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