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힘들면 이겨내기 힘들더라고요.조금은 나은 선택을 위해서 근처의 동네 정신과에서 상담을 잘 해주시는 선생님께 상담도 받고 처방을 받는게 오히러 회복에 빠른 것 같아요. 요즈음 같이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 잘 버텨나가시는 여러분 항상 꿈과 행복은 여러분 곁에 있어서 우리 모두 코로나 극복해보아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중요한 시험들과 스펙을 쌓기 위해 2020년을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퍼졌고 혹여나 내가 코로나에 걸리진 않을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언제까지 집에만 있어야 하는걸까 생각을 하다 보니 조금씩 답답하고 우울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뉴스와 마인드포스트라는 사이트를 통해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를 비롯해 주변의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의 증상이 나타나 힘들어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은 만들지 않으면서 사회적으로 거리는 두어야 겠고 봄이라 날도 좋은데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 끝에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낸 것은 그룹 영상통화로 모임을 하는 '화상모임'이었습니다! 요즘 '화상'이라는 단어를 잘 안쓰죠? 영상통화나 페이스톡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저와 친구들은 '화상모임'이라고 정하였습니다. 여기서 화상은 얼굴이라는 뜻도 있지만 '어떤 사람을 마땅치 아니하게 여기어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는 뜻의 화상이랍니다. 저와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를 디스하기 바쁘지만 누구보다도 친합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그만큼 잘 놀리지만 서로 선은 꼭 지킨답니다. 한 친구가 자신의 못난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우리는 항상 '으이그 이 화상아~'하며 답해줍니다. 그렇게 화상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모임이름도 '화상모임'이 되었고 만나고 싶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기에 그룹 영상통화로 서로의 안부, 코로나가 물러 갔을 때의 일정, 코로나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하루 한 번 따뜻한 한마디 나누기 등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함께 힘을 합친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같이 '화상모임'을 만들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겨낼 것이고 지금은 나를 지켜주는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만날 것 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정도는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태권도의 뒤돌려차기로 코로나를 혼내줍시다! 우리 함께 힘냅시다! 여러분 항상 손 소독과 마스크 잊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합시다!
그동안 손과 하나가 되었던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주어진 시간과 여건의 제약으로 인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멀리할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벗삼아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비록 아주 근사하고 화려하지는 않을지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과 어려움을 보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함과 동시에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상당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하나의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0^)~♪
코로나19가 시작 되면서 계속해서 나오는 뉴스 등을 보고, 사람들과 전화통화, 대화에 모든 내용이 코로나19로 시작되어 끝이 나는 생활을 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면서 지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과 대화에서 코로나19 위주가 아닌 원래 나의 일상생활의 대화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니 제 생활도 활력을 찾고 그러면서 코로나19도 점차 종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화나 수다를 떨 때 최대한 웃음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면 제 마음도 나아지고 상대방의 마음 또한 긍정적인 힘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서 다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1. 두 달을 훌쩍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의 생활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어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이네요. 저는 얼마전부터 그림을 따라 그리는 수채화 컬러링북을 하나 구매를 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때문에 외출이 많이 줄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답답했는데 컬러링북으로 수채화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니 무념무상에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2.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미증유의 코로나19 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느끼는 불안감은 다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고 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이 또한 지나 가리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키기면 코로나19는 금새 종식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봄이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저만의 마음 회복 행동 수칙
첫번째로 위생을 깨끗이 합니다. 외출시마다 손을 두번씩 비누로 씻고 자기전 샤워,빨래 헹굼 여러번 돌리기 등 위생을 청결히 하고 나면 코로나로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두려움도 떨쳐지는 것같습니다.
2.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코로나에 직접적으로 직면해서 치료를 받고 계신분들이나 자가격리로 격리되어 있는 분들, 자영업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등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 어려움들을 이겨내왔고 그 동력으로 더욱 발전을 해왔습니다. 지금의 힘든시기에 힘을 합쳐 이겨내 더욱 좋은 미래를 같이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육체적인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병원에 가고 약을 바르도록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신적인 상처에 대해 치료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요. 미국의 심리치료사가 강의한 'How to practice emotional first aid'라는 TED강의를 보면 우리 모두 정신적 상처에 대해 치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나쁜 생각이 들때마다 다른 생각을 의도적으로 해서 나쁜 생각을 머리에서 잊는거에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우울할 때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서 머리에서 안좋은 생각들을 씻어내는 겁니다! 저도 이 내용을 듣고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우울할때는 행복한 생각을 의도적으로 하기 위해 재밌는 영상을 보거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요. 점점 저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게 됐고, 안좋은 생각을 머리에서 떨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노력중이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요즘 세상과 단절되고, 코로나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실 거에요. 우리 모두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나쁜 생각들 다 떨쳐내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져요! 결국 힘든 이 상황도 다 지나갈겁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