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상세보기
[주거서비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①] 나에게 맞는 유형 찾기
작성자 블루터치 작성일 2022.06.10 조회수607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 나에게 맞는 서울시 주거서비스 유형 찾기 서울시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위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5가지 유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 나에게 맞는 서울시 주거서비스 유형 찾기 서울시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위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5가지 유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 5가지 유형 1. 지역사회전환시설 병원과 지역사회를 연결지어주는 쉼터 2. 공동생활가정 독립을 위한 준비단계 3. 독립주거형 공동생활가정 독립을 위한 적응단계 4. 자립생활주택 자립을 위한 발돋움 5. 지원주택 내 집 마련의 꿈 나에게 맞는 서울시 주거서비스 유형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자격조건 1. 서울시민 2. 정신건강에 대한 진단을 받은 자 3. 자립생활을 준비 중인 자 나에게 맞는 서울시 주거서비스 유형 찾기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고려해 볼 점은 무엇인지, 이용 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주거서비스 이용을 위한 팁 1. 지역사회전환시설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에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정신건강전문요원 상주 최대 6개월 2. 공동생활가정 청소, 빨래, 요리 등 가사 활동을 배우고 연습하며, 규칙적인 일상생활 연습이 필요할 때 정신재활시설 등 재활 및 독립생활을 위한 주간활동 필요 매일 정신건강전문요원상주 최대 5년 3. 독립주거형 공동생활가정 전문가의 상주로 가사활동,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취업 유지 및 안정적인 독립생활이 필요할 때 1인 1실 최대 5년 4. 자립생활주택 전문가의 간헐적인 도움으로 가사활동,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재정 마련 및 안정적인 독립생활이 필요할 때 2인 1주택 1인 1실 풀옵션 최대 2년 5. 지원주택 전문가의 간헐적인 도움으로 가사활동,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내집마련으로 안정적인 독립생활이 필요할 때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본인명의 계약 보증금, 임대료(월세), 관리비 등을 스스로 납부 최대 20년 독립을 꿈꾸지만 혼자 사는 것이 아직은 두려울 때 지역사회전환시설은 25명 거주, 공동생활가정은 4~6명이 함께 거주하며 일상생활기술을 익히고, 자립을 위한 준비. 불안정한 증상으로 단기간 증상안정과 약물관리가 필요하다면 저역사회전환시설을, 독립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면 공동생활가정을 추천. 개인공간(1인1실)이 있는 독립주거형 공동생활가정은 주간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 자립생활주택은 전문가가 최소 주1회 방문. 주거유지서비스가 지원되면 독립생활을 도전해볼 수 있을 때 본인 명의인 지원주택은 주거유지서비스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입주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임대료 관련 주거급여 신청 가능 정신건강서비스는 서울시 2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복지서비스는 서울시중앙주거복지센터로 문의 및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유형별 카드뉴스와 블루터치 홈페이지 blutouch.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