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신문으로 익히는 세상읽기와 글쓰기 과정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계를 이해하고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강서지역 3기관의 연계사업으로 제2차 주민 인문학교육을 실시합니다. - 일시 : 2007년 10월 29일 부터 12월 3일까지 ( 매주 월요일 6회기) 오후 2시 ~ 4시 - 장소 : 방화 6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 - 대상 : 임대아파트 지역주민, 자활사업참여자 15여명 - 강사 : 서 화 숙 ( 한국일보 편집위원/ 대기자) 현재 < 한국일보> 대기자로 " 서화숙 칼럼" 을 쓰고 있씀. 지은 책은 < 나야, 뭉치도깨비야> , < 뭐하니, 뭉치 도깨비야>등의 동화와 공동편저로 < 유엔 및 국제기구 , 취업전략과 현황 > - 내용 : 아주 일상적으로 오르내리는 고전이야기, 역사의 인물,책과 신문을 통하여 세상을 이해하기, 자기의 글쓰기, 집단토론하기, 등 - 주최 : 강서구정신보건센터, 강서방화자활지원센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 담당 : 염 혜 정 정신보건간호사 ( 02- 2657- 01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