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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서로를, 세상에 알리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05 조회수1186

2007년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정신보건교육

 

2007년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활 참여주민에게 인문학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의무감보다는 선택적 결정으로 참여하게 함으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발적으로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를 돕습니다.

 "빈곤의 대물림", "세대적 빈곤"과 같은 역사성에서 궁핍한 생활이 주는 척박함에서 더 나아가 사회보장에 안주하는 " 나를 ,서로를, 세상을 " 생각할 시간과 지식을 접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 변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 주제   :    "  나를 , 서로를 , 세상을  다시 보는  "

- 일시  :    2007년 4월 12일 ~  5월 31 (매주 목)   14:00 ~ 16:00  8회기

- 장소  :  방화 6 종합사회복지관

- 내용  :  서화숙 (한국일보 편집위원)와 함께 한국문학 이야기 나누고 나의 이야기 쓰기 

- 대상  :  방화자활후견기관 참여대상자,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대상자, 지역주민

- 주최 :  강서구정신보건센터

- 후원 :  강서구청 사회복지과 자활고용팀.

 

 -  담당  :  염혜정 정신보건간호사  (  2657- 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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