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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밝은 빛 공개강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09 조회수1371
 

청춘을 위한 밝은 빛 공개강좌



청춘이라는 시기는 너무 밝은 빛을 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둡게 느껴지는 시기이다.

그 전까지는 부모에 의해, 혹은 누군가에 의해 다소 의존적인 생활을 해왔지만 이시기부터는 보다 독립적인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뭔지모를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앉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이러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감정적인 혼란을 겪고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느며, 그들이 겪고있는 혼란이 무엇인지...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알아보고자 소시오드라마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정신과전문의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고민들을 이해할 수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 주  최 : 서울특별시

   주  관 : -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

                - 건국대학교 종합상담센터

                - 건국대학교 신경정신과

◎ 주  제 : 달콤살벌한 청춘이야기

◎ 일  시 : 2006년 10월 23일 (월) 오후 4시~6시

◎ 장  소 : 건국대학병원 지하3층 대강당

◎ 대  상 :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 일정 및 내용

시 간

내 용

비 고

15:30~16:00

등 록

정신건강 스크리닝/설문지 배포

16:00~16:10

인 사 말

- 이경영(건국대병원장)

- 조덕주(건국대종합상담센터)

16:10~16:30

오프닝 행사 " wanna family"

건국대 힙합 동아리

16:30~17:00

대학시절에 고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서영석(건국대종합상담센터 상담교수)

17:00~17:30

사이코 드라마를 통한 고민의 실체

김주현(개원의) 외 4명

17:30~17:50

"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

하지현(건대병원 신경정신과장)

17:50~18:00

기념품 배포

류주희/김희정(광역센터 연계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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