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 도봉구정신건강센터 회원과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 약 30여명이 함께
가까운 우이동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센터 개소 이후 회원들과 처음으로 함께 한 야외행사로 바베큐파티와
즐거운 단체게임을 하면서 회원과 직원, 회원들간에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세상, 도봉구정신건강센터가 희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