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정신건강센터에서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여 8월 야유회를 갑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잠시 무더운 여름을 잊고,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한 계곡물에 흘려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상 : 센터 회원, 직원, 실습생, 자원봉사자 (총 30여명)
- 일시 : 2006년 8월 22일 수요일 오전 9:00
- 장소 : 우이동 "젊은 느티나무"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 문의 : 김선중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함께하는 세상, 도봉구정신건강센터가 희망이 되겠습니다.
02-900-5783/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