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5년 19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정신건강 위기 대응 #알코올중독 #마약중독 동행의원
1. 정신건강 전문가·경찰·소방이 뭉쳐 위기 순간을 지킨다… 야간·휴일 위기 대응 최전선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_한국인포맥스_2025.11.13_안지영 기자-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인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속한 정신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
-정신응급 상황에서는 전문적인 개입과 동시에 현장 안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국내 정신응급 대응 체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
-특히 2024년 6월부터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자살 관련 출동 기능을 통합 운영하며 대응 범위를 대폭 확장
한국인포맥스(hinfomax.co.kr)
2. 알코올중독 3명중 1명… 쓸쓸한 5060男_문화일보_2025.11.18_이현욱 기자
-전체 환자 2년 연속 6만명 넘어
-작년 5060 남성환자 2만2162명
-50·60대 남성들이 알코올 중독에 취약한 원인으로 경제적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가 지목
-다수 남성이 60세를 전후로 실직과 퇴직 등을 경험하면서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술에 의존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5060 남성 고독사는 1974명으로 전체(3661명)의 53.9%를 차지
문화일보(munhwa.com)
3. 서울시 마약중독 치료기관 '동행의원', 경증 치료 문턱 낮췄다_이데일리_2025.11.20_함지현 기자
-청년층 초기·경증 마약류 중독 치료 의료기관…34곳 운영
-올해 월평균 250명 이용…3년차 맞아 누적 3391명 찾아
-환자가 ‘동행의원’ 지정 병원 찾아 통원치료…일상 유지 가능
이데일리(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