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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터치] 25년 09호 뉴스클리핑
작성자 블루터치 작성일 2025.06.25 조회수34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5년 09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마약류 중독 조기선별 #정신질환 청년 #청소년들 마음건강

1. 서울시-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대상 마약류 중독 조기선별 대응 역량강화 교육 공동개최_2025.06.12_베이비뉴스_이유주 기자
-청년층의 마약류 중독을 조기에 선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관련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울시 내 대학교 상담센터 종사자와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 위촉 상담사 등 청년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
-청년의 마약류 사용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개입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체계에 대한 이해 △마약류 범죄 사례 및 관련 법령과 대응 방안 △청년 마약류 사용자 조기선별 및 대응 방법(SBIRT-ASSIST의 이해 및 적용)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사례 중심의 내용이 제공
베이비뉴스(ibabynews.com) 

2. 연간 치료비만 7600억…정신질환 청년 무려 123만명_2025.06.23_매일경제_ 김송현 기자
청년들 교류소통 창구 부족
고립감 해소 지원사업 필요
중장년층 “요즘 애들은 약해” 등
청년층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기록이 있는 30대 이하 환자는 123만5320명, 2022년 99만1710명에서 24.6% 급증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겨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청년이 한 해 120만명을 넘기며 연간 진료비만 7600억원
-청년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청년세대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
매일경제(mk.co.kr)

3. 벼랑 끝 내몰리는 청소년들…마음건강 지원정책 실효성 ‘물음표’_2025.06.24_쿠키뉴스_ 김은빈 기자
10대 자살률만 올랐다…초중고 자살 사망자 수 역대 최고치
예방 교육 의무화·치료비 지원 정책 있어도 실효성 의문
“비용 지원돼도 부모 동의 없으면 치료 연계 못해”
-학업 부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영향으로 상당수 청소년들의 마음 상태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나 
-10대 자살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만큼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책들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 
쿠키뉴스(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