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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정신건강복지법 #조현병 #PTSD
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 성료_2023-05-25_복지뉴스 조시훈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19일 ‘서울시 지역복지자원과 연계한 정신건강서비스 확대사업 성과 공유회’를 주제로 전국의 정신건강 관련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관 실무자, 당사자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센터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서울의료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현장 참석이 가능했으며 동시에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온·오프라인으로 약 360명이 참석했다
2.스트레스·우울 시달리는 청소년들, 마음 속엔 ‘평등’ 꿈꾼다_2023_05_30_경향신문_조해람 기자
한국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2주 이상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 그러면서도 대다수는 사회·정치문제에 관심을 두고, 성별·가정형편·국적으로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원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청소년 통계’를 30일 발표했다. 각종 국가승인통계에서 청소년 관련 내용을 재분류·가공했다.
3. "감기에 내과 가듯"…2030에 문턱 낮아지는 정신과_2023-05_29_연합뉴스_김잔디 기자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다는 사실이 흠이라는 편견은 옛말이 됐다. 과거와 달리 더는 숨길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감기에 걸리거나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적절한 병원을 찾아가 치료받듯 마음이 아플 때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진료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