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2월 2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응급 #사회복지사 #명칭
1. ‘정신질환 응급대응 센터’ 출범 한 달… 강제입원 23% 줄어_동아일보_이소정기자_22.12.12.
- “경찰력 낭비-인권침해 소지 줄어”
- 전문인력 상시근무… 응급입원 담당
- 1개월 동안 비자발적 강제 입원 87건으로 9월 강제 입원(113건)보다 23%가량 줄어
동아일보(donga.com)
2. [이주의 법안] “성희롱·폭언도 참아라”…사회복지사 불안 덜어줄 법안은?_시사저널_변문우기자, 정용석인턴기자_22.12.10.
- 野,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법’ 개정안 발의…“피해 발생 시 신고 의무화”
- “복지기관 평가 불이익·가해자 복지 사각지대 우려”
시사저널(sisajournal.com)
3. '명칭' 하나 바꿨을 뿐인데‥질환, 진료과 의미 명확화_메디파나뉴스_박으뜸기자_22.12.07.
- 편견과 오해 깨려는 학회 차원의 노력‥질환 이해도 높이고 진료 영역 혼선 방지
- 다만 국민의 호응도 등 사회적 합의 이뤄져야 하기에 신중한 접근 필요
메디파나뉴스(medip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