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1월 5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1인가구 #마약 실태조사 #정신건강 상담
1. 윤영희, 1인가구 유사 사업 지적...“부처간 칸막이”_쿠키뉴스_이승은기자_22.11.25.
- 중장년 1인가구 동행상담사 사업과 유사한 사업 5개 이상 지적
- 복지 정책을 수립할 때 포괄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고, 한정된 재원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
쿠키뉴스(kukinews.com)
2. 내년부터 청소년 마약 실태조사…은둔형 외톨이 등 지원_동아일보_박성민기자_22.11.28.
- 만 18세 이하 청소년 대상 마약류 중독 실태조사 실시
- 정신건강 보호 프로그램 모든 학생 대상으로 확대
- 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던 위기 청소년도 적극적으로 발굴
동아일보(donga.com)
3. 건강검진 하듯이… 정신건강 상담 3년새 3배로 늘어_조선일보_김승현, 유재인기자_22.11.23.
-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변화가 나타나
- 모바일 심리상담 앱이 많이 있다는 점도 심리 상담으로 이어지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인
- '21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건수 약 235만7500여건, 2018년 대비 3.2배
조선일보(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