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1월 4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응급 #심리상담 #예방대책
1. ‘복지부·경찰·소방·병원’ 함께하는 정신응급상황 대응 체계는?_청년의사_곽성순기자_22.11.18.
- 보건복지부·경찰·소방·의료기관에 맞는 역할 정립,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부터 지역 내 위기안정화센터까지 전달체계 구축 필요
- "경찰 개입 없이도 응급입원 가능해야"
청년의사(docdocdoc.co.kr)
2. 내 마음이 불편할 때, 서울시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하세요_내 손안에 서울_김은주시민기자_22.11.17.
- 신체적, 정신적 충격 상황을 겪게 되면 72시간 이내에 빠르게 심리지원을 하는 것이 좋으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 스스로 회복하는 안정화기법, 복식호흡과 나비포옹법
내손안에서울(mediahub.seoul.go.kr)
3. 직장인 ‘극단 선택’ 이유 남녀 달라…“맞춤 예방책 필요”_국민일보_민태원의학전문기자_22.11.22.
- 남성 근무시간 증가, 여성은 우울·스트레스 사건 등 근무시간 외 요인
- 직장인의 성별을 고려한 예방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
국민일보(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