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8월 5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격리 #사각지대 #정신과 진료
1. [기자의 눈] 조현병 환자 '사회격리'만이 해법일까_뉴스1_이승환기자_22.08.24.
- 조기에 치료 받은 환자의 위험성 극히 낮아
- 한국은 사회 복귀보다 격리에 초점, 격리입원이 아닌 단기 치료에 집중해야 범죄 막아..
- 나아가 조현병 환자들에게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뉴스1(news1.kr)
2. 성인 5명 중 1명은 "어려움 처해도 도움 거부"_연합뉴스TV_22.08.25.
- 성인 5명 중 1명은 어려운 상황을 처해도 주변의 도움을 원치 않는다는 조사 결과
- "당사자 신청에 기반한 지원 제도에서 이들은 사각지대로 남을 가능성 높아"
연합뉴스TV(yonhapnewstv.co.kr)
3. 정신과 진료 받는 20대 급증…높아진 ‘관심’ 한 몫_쿠키뉴스_박선혜기자_22.08.24.
- 20대 정신의학과 진료 인원 2021년 39만894명으로 약 83%가 급증
- 이면엔 긍정적 해석도…정신과 질환에 대한 젊은 세대 ‘관심’ 증가
쿠키뉴스(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