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7월 3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기후우울 #조현병범죄 #고립청년
1. 방치할 수 없는 ‘기후우울’ MZ세대가 더 많이 아팠다_한겨레_장수경기자_22.07.16.
- MZ세대 47%가 기후 위기에 대한 불안, 분노로 “일상생활에 영향” 있어
- WHO, “기후변화 대응할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 필요해...”
- 환경을 위한 실천과 연대로 풀어내며 서로를 지지해나가는 것도 방법
한겨레(hani.co.kr)
2. [사건속으로] "범죄자가 되고 싶은 조현병 환자는 없다"_MBC_조재영기자_22.07.16.
- 조현병 범죄 상당수 범행 전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 꾸준한치료 통해 증상 70-80% 이상 호전 가능
- 실정에 맞는 법률, 행정 등 제도적 개선 필요해
MBC(imnews.imbc.com)
3. “사회 복귀 못 할까봐 두려워”… 6년 만에 방에서 나온 그가 웃었다[청년, 고립되다]_서울신문_신형철, 곽소영기자_22.07.17.
- 코로나 이후로 고립 청년 증가, 지난해 고립 청년 5.1%
- 생활 습관 무너지면서 신체, 정신건강 약화 등 악순환으로 이어져
- 주변의 지지,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해
서울신문(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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