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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날리는 복식 호흡 - 중앙일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1.01
조회수
915
2007. 10. 12. 중앙일보
[원포인트헬스] 스트레스 날리는 복식 호흡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다는 통계가 나왔다.
최근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15∼65세의 평범한 남녀 1000명의 정신건강 인식도를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스트레스 체감수준이 높은 위험군 이상이 89.3%. 반면 건강한 정신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은 10.7%에 불과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32%, 초위험군도 3.9%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지층이 약하고, 대처능력 또한 떨어진다는 것. 조사에서도 19.6%가 ‘심각한 고민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고 응답했고, ‘감정조절에 문제가 있다’는 사람이 23.8%,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를 풀지 못한다’는 사람도 27.2%나 됐다.
‘스트레스 총량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한 가지 스트레스가 해결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겨 결국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언제나 같다는 것이다. 사는 것 자체가 ‘고행’이듯 생명체라면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을까. 과거 맹수에 쫓기고, 기아에 허덕이는 것이 스트레스였다면 지금은 교통체증과 사람과의 경쟁이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것이다.
결론은 스트레스를 피하기보다 극복하는 요령이나 자세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치는 것은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체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혈압이 오르고,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내분비장애가 생긴다. 불안·초조·수면장애·면역력 약화 역시 과도한 교감신경의 장난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교감신경을 재우고, 부교감신경을 북돋워야 한다.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보면 ‘혼자 술을 마시거나’(13.6%), ‘TV 시청 또는 인터넷’(18.4%)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틀렸다. 오히려 감정을 부추겨 스트레스를 악화시킬 우려가 높다.
먼저 호흡방식으로 바꿔 보자. 가슴과 배에 손을 얹고 어느 손이 많이 움직이는가를 관찰해 보면 자신이 어떤 호흡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물론 복식호흡이 스트레스 극복에 효과적이다. 다음은 근육 이완법. 얼굴에서부터 시작해 어깨·팔·가슴·다리를 상상하면서 해당부위 근육의 힘을 뺀다.
다음으론 뇌 이완법. 이미지를 활용해 파도 또는 바다의 평온한 모습을 그려보거나, 시계추의 움직임을 상상한다. 물론 운동이나 따뜻한 목욕, 음악 감상, 산책도 부교감신경을 도와주는 훌륭한 스트레스 대처법이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는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 보자.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정신분야 상담을 하는 곳이나 정보가 꽤 있다. 서울시 정신보건네트(www.seoulmind.net)는 서울지역 정신보건서비스 및 각 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선 전문요원들이 자살 위기 등에 대한 상담전화(1577-0199)와 정신건강핫라인(www.suicide.or.kr)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때마침 서울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달에 맞춰 ‘블루터치(blutouch)’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정해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런칭 행사를 갖는다.
고종관 기자 [
kojok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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