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4월 21일 경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찰청과 보건복지부가 협업을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간·휴일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을 현행 7개소(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경남·제주)에서 17개 지역 34개소 확대할 예정이라 합니다. 또 정신건강강복지센터 인력도 지난해 2713명에서 올해 3497명으로 784명을 충원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입원도 중요하지만 퇴원 후 사회복귀에 대한 관리부분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4월 4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경찰,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능력 강화…행정입원 2배↑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118041499800
2.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대응 역량 확충, 행정·응급입원 활성화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86585
3. 경찰, 안인득 사건 이후 '정신질환자 입원' 적극 요청
출처 : YTN
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20602225526
4. 안인득 참사 1년…달라진 조현병 관리 '지난해 900명 발굴'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5332633
5. '안인득 사건' 1년…고위험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月 600건 넘어
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480662573874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