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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뉴스클리핑] 오는 7월까지,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대응팀이 확대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7 조회수242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4월 21일 경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찰청과 보건복지부가 협업을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간·휴일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을 현행 7개소(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경남·제주)에서 17개 지역 34개소 확대할 예정이라 합니다. 또 정신건강강복지센터 인력도 지난해 2713명에서 올해 3497명으로 784명을 충원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입원도 중요하지만 퇴원 후 사회복귀에 대한 관리부분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44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경찰,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능력 강화행정입원 2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118041499800

 

2.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대응 역량 확충, 행정·응급입원 활성화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86585

 

3. 경찰, 안인득 사건 이후 '정신질환자 입원' 적극 요청

출처 : YTN

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20602225526

 

4. 안인득 참사 1달라진 조현병 관리 '지난해 900명 발굴'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5332633

 

5. '안인득 사건' 1고위험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600건 넘어

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480662573874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