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국내 첫 환자 발생 석 달만에 확진자수가 확연히 줄어드는 등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편 정신건강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코로나 사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들여다보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동안은 확진자 치료와 예방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보다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합니다. 이와 관련한 언론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4월 3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코로나19로 국민 정신건강 악화 우려 "자살 증가 대책 마련 시급"
출처 : 중도일보
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412010004473
2. 한국자살예방협회, 자살예방 심포지엄 개최
출처 : 의학신문
원문보기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407
3. 코로나 확산세 꺾이며 찾아온 봄철...자살 증가 우려
출처 : YTN
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131112507651
4. 사고 예방·생명 존중…봄철 안전진단 ‘이상 무’
출처 : 국방일보
원문보기 :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417/6/BBSMSTR_000000010023/view.do
5. '코로나 블루'에 '심리적 위기' 심각…"이젠 심리방역 집중할 때"
출처 : news 1뉴스
원문보기 : https://www.news1.kr/articles/?39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