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느끼는 일반적인 감정 순서로 처음에는 ‘불안반응’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분노’비율이 늘어나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우울’이라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는 등 외출과 사회적 교류가 줄면서 이러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이 많아지는 요즘인데요, 이와 관련하여 신조어인 ‘코로나 블루’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면, 식습관은 우울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과 식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안전한 곳에서라면 2m 정도 거리를 두면서 햇볕을 쬐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뉴스를 모아보았습니다.
3월 3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이동형의뉴스정면승부] 재난정신건강위원장 “코로나 블루? 햇빛보고 움직이셔야”
출처 : YTN 뉴스
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182020192646
2. [뉴스라이브] "'코로나 불안감·우울감' 줄여야"...'심리 방역' 방법은?
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161019366264
3.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 극복 방법은?
출처 : 베이베뉴스
원문보기 :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63
4. [칼럼] 일주일에 3번 이상 잠 설치면 불면증 의심
출처 : 매경헬스 뉴스
원문보기 : http://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200319009
5. 코로나19로 무너진 생활패턴…‘야식증후군’도 주의해야
출처 : 헬스경향
원문보기 :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