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맘껏 고충을 털어놓을 수조차 없는 사람들.
정신과 병원 방문과 심리 치료를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병원을 찾는 데에도 소극적입니다.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치유를 모색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2월 1주 뉴스클리핑입니다.
추울 때 불안, 우울해지는 이유는?
출처 : 하이닥
원문보기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86178
우울증·공황장애가 내탓이라고? “자살은 국가적 재난”
출처 : kbs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8643&ref=A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일상생활서 외로움 느끼는 2030
출처 : 아시아경제
원문보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20613064829122
젊은 여성 정신건강 '빨간불'...자살 고위험군 어떡하나
출처 : 쿠키뉴스
원문보기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24352
주변 사람이 이런 말 한다면.. 잘 살펴주세요 <건강>
출처 : 파이낸셜뉴스
원문보기 : http://www.fnnews.com/news/20191203162653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