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나도 가을을 타나 봐` 하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일시적이라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우울감이 들고 `나도 왠지 낙엽처럼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우울증은 단일 질병이 아니라 여러 질병이나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에게 도움을 줄 주변인이나 치료진들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0월 5주 뉴스클리핑입니다.
브룩 실즈 “산후우울증” 레이디 가가 “평생 우울” 고백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617836
산후우울증 3년간 10만~15만명 추정
출처 : 충청타임즈
원문보기 :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89827
‘우울의 늪’에 빠진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빨간불
출처 : 경기일보
원문보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672
[의료] 하늘 높고 말 살찌는데 나는 왜 우울할까…가을철 우울증 주의보
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 :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0/887049/
[심리 톡] 가을을 타는 사람들
출처 : 중도일보
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10101001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