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2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최근 청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문제 및 치료 필요성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예방, 치료환경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0월 4주 뉴스클리핑입니다.
24살 취준생, 정신건강의학과에 처음 가보다
출처 : 서울경제
원문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MSY5S4H
정신 건강 문제로 상담하는 청소년 꾸준히 증가
출처 : 현대건강신문
원문보기 : http://hnews.kr/news/view.php?no=50351
조현병 진료비 연 4천억원…"편견보다 치료 앞서야"
출처 : 약업신문
원문보기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36342
“편견·차별 해소하라!”…거리로 나온 정신질환자
출처 : KBS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10914&ref=D
우리나라 정신건강 분야 인력 OECD 국가 최하위 수준… 복지부 “늘리겠다”
출처 : 쿠키뉴스
원문보기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1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