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정신질환자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현병 당사자인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법대 엘린 삭스 교수가 2012년 6월 테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 바로 우리 조현병 환자가 원하는 것이에요. 일하고 사랑하는 것이죠.”
당사자 및 그 가족, 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자 존재하는 단체의 입장과 나아가야 할 의견들을 제시한 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9월 1주 뉴스클리핑입니다.
범죄자는 감옥에 가고 나쁜 환자는 어디든 간다
출처 : 함께걸음
원문보기 :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1
조현병, 감추지 않아도 되도록 편견을 거둬야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310904055593?did=NA&dtype=&dtypecode=&prnewsid=
[목요시선] 심청의 눈
출처 : 영남일보
원문보기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905.010300814340001
사회복지 현장가가 만난 정신장애인의 삶
출처 : 미디어제주
원문보기 :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331
정신장애인의 ‘말하여질 권리’, 그리고 ‘정치적 경청’
출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원문보기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