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우리사회의 음주문제와 관련하여 제2의 윤창호법이라 불리는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어느덧 2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사회에 작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반면,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형태로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 음주효과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흐름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음주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8월 5주 뉴스클리핑입니다.
술 권하는 인터넷 ‘술방’ … 청소년이 빠져든다
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8326622615856&mediaCodeNo=257&OutLnkChk=Y
술에 감성 더하니 통했다… ‘뉴트로’에 취한 2030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3001071521086001
[자유성] 술 타령
출처 :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831.010230852510001
10명 중 1명 ‘혼술 습관’…우울증세·극단적 생각 부른다
출처 : KBS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4396&ref=A
[전문가 포럼] 술에 얽힌 몇 가지 이야기
출처 : 한국경제
원문보기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8268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