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조현병 관련 사건사고의 자극적 기사들과 부정적인 인식의 해소를 위해 질병으로서의 조현병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현병을 앓고 있는 당사자들이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라 치료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전문가와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 상황과 각 분야의 입장들을 모아보았습니다.
8월 1주 뉴스클리핑입니다.
[스브스夜] ‘SBS스페셜’ 조현병의 증세와 오해들...조현병 당사자 “약 먹어야 컨트롤 가능”
출처 : SBS
원문보기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599801
조현병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치료의 대상자’
출처 : 헤드라인 제주
원문보기 :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69048
“정신병원 안돼”…주민·의료계·기초단체 뒤엉켜 혼전
출처 : 스카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8033
안인득 사태 충격 가시지 않아..정신질환자 초기 치료 강화법 또 등장
출처 : 메디파나뉴스
원문보기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4377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커뮤니티케어, 정신장애인을 지역사회로 이끌 수 있을까
출처 : 함께걸음
원문보기 :
http://m.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