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병을 극복하고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조현병 당사자들과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으는 것은 ‘조기치료’의 중요성입니다. 조기치료와 조기개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조현병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제대로 알아야하며 이를 통해 정신과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나와 우리가족 또는 이웃을 돕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7월 4주 뉴스클리핑 입니다.
"당신의 이웃은 안녕하십니까?"…'SBS스페셜' 조현병 환자·가족·이웃의 답답한 현실
출처 : 아이뉴스24
원문보기 : http://www.inews24.com/view/1197195
"조현병은 범죄 아닌 감기·고혈압"…정신장애인 팟캐스트 화제
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23_0000720009&cID=10801&pID=14000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5대 가짜뉴스’
출처 : 시사저널
원문보기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62
조현병, 잠재적 범죄자?
출처 : 여성조선
원문보기 :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2&nNewsNumb=20190761549
“조현병 약이 싫으면, 한 달에 한 번 주사 맞으세요”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271006313299?did=NA&dtype=&dtypecode=&prnew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