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조현병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돌보아야 하는 병입니다.
초기에 치료 받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 가족, 지역기관, 사회 우리 모두가 이들의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7월 3주 뉴스클리핑 입니다.
조현병을 버텨온 나의 노력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90716090916544686
15년 조현병 소명씨, 사회 복귀 이끈 원동력은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141315348740?did=NA&dtype=&dtypecode=&prnewsid=
[전문가 기고] 사회적 관심 필요한 조현병 환자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433575
[알면 the 이로운 건강] 14. “마음의 병,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
출처 : 이로운넷
원문보기 :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790
정신질환자 잔혹범죄 공포확산…땜질처방 급급한 정부
출처 : 스카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