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지금까지 정신장애인의 치료에 있어서 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지어지는 책임이 매우 컸습니다.
단순히 ‘치료’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치료와 함께 개인의 삶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며 우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당사자와 가족이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체계의 확충과 국가의 역할, 관리, 보호하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때입니다.
7월 2주 뉴스클리핑 입니다.
조현병 환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출처 : 경향신문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51310
[미래생각]정신질환자, 치료의 연속성이 중요하다
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11_0000708248&cID=11011&pID=16000
[칼럼] 정신장애인에게 삶의 질 높일 마음의 휠체어를 제공하라!
출처 : 마인드포스트
원문보기 : http://www.min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2
조현병 환자 입원치료 거부 당해…왜?
출처 : KBS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19758
조현병 환자의 사고,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출처 : 경상매일신문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54338&part_idx=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