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조현병이 최근 범죄와 연결되어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어 감에 따라 조현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이 시급합니다. 또한, 흉악 범죄자들 대부분 정신 장애와 거리가 멀고 일부일 뿐이며, 치료받지 못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정신질환을 비난하기보다는 시기적절하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6월 4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인권위 "정신장애인, 비난 대신 함께 도울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9286622525656&mediaCodeNo=257&OutLnkChk=Y
정신장애인 범죄율 0.1%... 조현병 탓 몰아가기는 그만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82321777751?did=DA&dtype=&dtypecode=&prnewsid=
응급실에 조현병 환자…입원할 병원 찾느라 진료 '마비'
출처 : JTBC
원문보기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39766
“정신질환, 착하고 똑똑한 청년 많이 걸려… 조현병, 살인병 아냐"
출처 : 조선일보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8/2019062802955.html
인권위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 행정입원권, 경찰에 부여 안돼”
출처 : 서울신문
원문보기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500120&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