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최근 조현병 관련 사건사고들로 인하여 기존에 치료를 잘 유지하여 회복의 여정에 있는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조현병을 앓고 있는 가족을 둔 보호자들도 누구보다 깊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마음을 앓는 사람들이기에 국가의 촘촘한 돌봄체계가 필요하며, 더불어 실질적인 사회적 관심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6월 2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잠재적 범죄자? 그런 말이 조현병 환자를 숨게 만듭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367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
조현병 환자 약 끊으면 2년내 70∼80% 재발
출처 : 세계일보
원문보기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609505688?OutUrl=naver
“공포대상으로 보지 말아달라”... 조현병 보호자들 ‘속앓이’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37175
언제까지 정신장애인 혐오 조장할 건가요
출처 : 쿠키뉴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613115020474
“조현병 환자 평균 재원 기간 303일, OECD는 50일”
출처 :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