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최근 언론이 정신질환 관련 보도시 부정적 단어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낙인을 더욱 강화시킨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해외 주요 국가에서 언론보도준칙을 통해 정신질환과 폭력 사이의 연관성을 가정하는 보도를 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이제는 정신건강 보도준칙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6월 1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조현병 대부분 청소년ㆍ청년기에 발병… 얼마나 빨리 치료하느냐가 중요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6011291063502?did=FA&dtype=&dtypecode=&prnewsid=&backAd=1
역주행 사고, 정신과 전문의 “조현병 환자 강력 범죄율˙사고율 일반인보다 낮다”
출처 : YTN라디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1906041949404768&pos=
조현병 잇단 사건·사고에 움츠러든 환자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60511431905231
"정신질환 보도 때 부정적 단어 연결해 낙인효과 우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5047100004?input=1195m
"조현병 범죄'는 없다, 언론이 정신장애인 혐오 부추겨"
[현장] 정신장애인 언론 보도 문제 성토... “정신건강 보도준칙과 모니터링 필요”
출처 : 오마이뉴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43459#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