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여전히 조현병 관련 사건을 조명하면서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조현병에 대한 사회 인식과 국가 시스템의 문제를 짚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면서 조현병 당사자들이 두려워야 할 존재가 아닌 사회적 약자임을 강조하는 언론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5월 5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조현병 환자, 두려워할 대상 아니라 약자 중 약자"
출처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40155&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KBS '제보자들' 조현병 편 "혐오조장 사과하라“
츨처 : 미디어오늘
https://news.v.daum.net/v/20190529104230458
[취재후] ‘1당70’ 정신건강 전문요원들 “업무가 깔때기처럼…”
출처 : KBS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06000
사회복지학자 103명, 정부 정신질환 대책 비판 성명 발표
출처 : 경향신문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527143728880
"조현병 치료,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도 좋아"
출처 : 한국일보
https://news.v.daum.net/v/201905271902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