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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당사자에 대한 시선들 - 5월 5주 뉴스클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3 조회수255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여전히 조현병 관련 사건을 조명하면서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조현병에 대한 사회 인식과 국가 시스템의 문제를 짚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면서 조현병 당사자들이 두려워야 할 존재가 아닌 사회적 약자임을 강조하는 언론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55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조현병 환자, 두려워할 대상 아니라 약자 중 약자"

출처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40155&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KBS '제보자들' 조현병 편 "혐오조장 사과하라

츨처 : 미디어오늘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529104230458

 

 

[취재후] ‘170’ 정신건강 전문요원들 업무가 깔때기처럼

출처 : KBS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06000

 

 

사회복지학자 103, 정부 정신질환 대책 비판 성명 발표

출처 : 경향신문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527143728880

 

 

"조현병 치료,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도 좋아"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5271902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