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최근 정신질환자 범죄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조현병 당사자들을 마치 범죄자 취급하며 통제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기사들이 넘쳐나는가 하면,
조현병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리고자 하는 기사들도 함께 보도되고 있습니다.
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정신질환 자체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낙인감 강화에 있어서 언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향후 좀 더 정확한 본질과 현실적인 대책에 대해 짚어주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5월 4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 블루터치에서는 한 쪽의 입장만 고려하지 않으며, 다양한 측면의 시각을 고려하여 매주 5건씩 뉴스클리핑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현병 위험하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
출처 : 한국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520210935664
PD수첩 '조현병 범죄의 또 다른 피해자, 조현병 환자들'
출처 : MBC뉴스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71506768379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집중진단]① 조현병 범죄 일상화..경찰은 '병원 찾아 삼만리'
출처 : KBS
https://news.v.daum.net/v/20190526212908378
조현병 살인사건 늘어나는데 강제입원 왜 안되나
출처 : 머니투데이
"조현병 편견 해소하려면 직접 목소리 내야"
출처 : 중부일보
원문보기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