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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대책 발표 이후 현장은? - 5월 3주 뉴스클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조회수196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5.15일자로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 광역단위 통합정신건강증진 시범사업 단계적 전국 확대, 초기 환자 집중치료지원 도입 및 지역사회 치료 재활 활성화 지원관련 대책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역부족이거나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인권과 지역사회에 기반한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53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살인자 될까 봐 두려워"나는 한국의 '정신장애인'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문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6127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정신질환자 대책 발표인력 늘린다지만 현장선 "역부족"

출처 : jtbc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210060&sid1=001

 

중증 정신질환 응급대응 보완? 현장선 달라진 게 없다

출처 : 한겨레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53913&sid1=001

 

"초기 치료 중요" 조현병 환자들 장애공개공유 모임도

출처 : JTBC

원문보기 :

http://m.hani.co.kr/arti/opinion/because/893708.html?_fr=fb#cb

 

"정신질환자란 이유로 통제하는 방식 효과 없다"

출처 : 의협신문

원문보기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