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5.15일자로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 광역단위 통합정신건강증진 시범사업 단계적 전국 확대, 초기 환자 집중치료지원 도입 및 지역사회 치료 재활 활성화 지원」 관련 대책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역부족이거나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인권과 지역사회에 기반한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5월 3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살인자 될까 봐 두려워"…나는 한국의 '정신장애인'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문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6127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정신질환자 대책 발표…인력 늘린다지만 현장선 "역부족"
출처 : jtb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210060&sid1=001
중증 정신질환 응급대응 보완? 현장선 “달라진 게 없다”
출처 : 한겨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53913&sid1=001
"초기 치료 중요" 조현병 환자들 장애공개…공유 모임도
출처 : JTBC
http://m.hani.co.kr/arti/opinion/because/893708.html?_fr=fb#cb
"정신질환자란 이유로 통제하는 방식 효과 없다"
출처 : 의협신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