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최근 정신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언론, 정부, 학계 등에서
여러 제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 강제입원, 사법입원이 활성화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까요?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 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신질환 당사자의 목소리는 어떨까요?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주 뉴스클리핑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부, 정신질환자 전수 조사·관리 방침...내용과 실효성은?
출처 : YTN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288750
중증정신질환 '국가책임제' 필요하다!
출처 : 의학신문·일간보사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454&fbclid=IwAR3HbC_pFRcrExEbIyD64W7G28i9ZW2IrfWvxsrC-kW5a5twDqjhxQvSbQk
‘조현병 관리’ 정신센터 10곳 중 8곳 인력 태부족
출처 : 세계일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358534
2557원의 비극
출처 : 한겨레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006.html
강제입원과 강제 치료는 인간의 존엄성과 양립할 수 없어
출처 : 마인드포스트
http://www.min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
정신건강복지법 안에 '사법입원제' 끼워넣는 건 부적절
http://www.min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