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진주 사건 이후 시간이 점차 흐름에 따라 사건과 관련된 구조적인 문제를 비판하는 건설적인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강화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살아갈 기회가 박탈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5월 첫째 주 뉴스클리핑을 준비하였습니다.
[편집국에서] 진주 방화·살인 사건이 남긴 질문출처 : 한겨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91830.html
"진주 살인범, 조현병? 어린이·여성만 골라…판단능력 있었다"출처 : 중앙일보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443458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출처 : 비마이너원문보기 :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3375&thread=03r01
조현병과 자살 - 조현병은 타해보다 자해·자살이 더 심각출처 : YTN원문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291431432739
“50만을 영원히 가둬둘 수는 없다” 출처 : 한계려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91626.html#csidx8782e377dc86e988b1bb28b04c7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