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진주 참극 이후 ‘정신질환자 관리 부재’에 대한 공론과 함께 다양한 대책들이 쏟아져 나온 한 주였습니다.
하지만 제시된 대책들이 현재 커뮤니티 케어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강제입원이나 사법입원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의학적?치료적 관점과 더불어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재활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시선과
사회적 안정망에 대한 고민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관련된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는 4월 마지막 주의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 무엇이 문제일까? 출처: 메디컬월드뉴스원문보기 :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0433
'정신질환 범죄' 대책만 화려…직원 1명이 100명 관리 출처 : 뉴스 1원문보기 : http://news1.kr/articles/?3602164
정신질환자 '강제 입원' 매뉴얼, 현장에선 무용지물 왜?출처 : SBS 뉴스 원문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3303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외톨이 정신질환자' 문제 심각한데… 중증 35만명 방치출처 : 조선일보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3/2019042300119.html
"사회적 테러 두고 조현병 이야기만... 문제는 경찰이었다"진주 방화 살인사건 아파트 피해자들 상담한 의사의 울분출처 : 오마이뉴스원문보기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30462#cb
“국민 안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출처 : 한겨레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51135?lfrom=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