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상세보기
여름철 정신건강 주의보, 당신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08 조회수240

서울시, 온라인 자가관리법 ‘마음터치 프로그램’ 제공

 

당신의 우울증, 누가 관리해주나?

 

[서울톡톡] 서울시는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시작돼 여름철에 심리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신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우울증은 주위환경이나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기도 하지만 일조량과 관계가 많다는 이야기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

 

계절성 우울증을 연구한 웨어(Wher) 박사에 의하면 여름철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적어지거나 고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무기력해지거나 식욕을 잃고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여성이 계절성 우울증에 취약한 편으로 찬바람을 쐬고, 시원한 곳에서 무더위를 피하면 치료가 되기도 한다.

 

(생략)

 

*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클릭해 주세요.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boardID=182287&category1=NC1&category2=NC1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