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31(금)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정신보건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기정신증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신증 초기에 있는 청년들이 의료기관 퇴원 후 만성화 단계로 접어들지 않도록 보다 체계적인 지역사회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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