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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이재만 변호사 위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01 조회수184
서울시,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이재만 변호사 위촉

 

   - 제16대 서울시 정신건강 홍보대사 위촉식 시작으로 활동 전개
   - 서울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 갖도록 적극적인 활동 약속
   -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홍보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정신건강지킴이운동’ 활동 전개

 

 

이재만 변호사(법무법인 청파 대표변호사)가 제16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홍보대사(정신건강지킴이, Mental Health Keeper)로 4월 26일 위촉됐다.

제15대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김연주씨의 뒤를 이어 위촉된 이재만 변호사는 “우울증 및 자살이 사회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자살이나 우울증을 비롯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해보고 싶다.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정신건강을 알리고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정신건강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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