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26(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프레스센터에서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종사자, 일반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 인권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신장애인의 정당한 권리, 당사자가 당당하게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시키고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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