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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정당당’ 인권역량강화 공청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8 조회수213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국정신장애연대(KAMI) 주관으로 오는 4월 26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종사자, 일반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정당당' 인권역량강화 공청회를 개최한다.

'정정당당' 인권역량강화 공청회는 '정신장애인의 정당한 권리, 당사자가 당당하게 말하다'라는 지역사회 안의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주제로 당사자인 정신장애인들이 기획 및 진행, 발표의 과정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 토론자들과 소통하며 스스로의 인권에 대한 권익 옹호와 인권의식을 증진시키고 인권문화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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