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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음건강학교'로 학교폭력 사전에 살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3.21 조회수222
  • 3개년 시범사업 마지막 해 맞아 15개 학교(초10, 중 5)로 대상 확대
  • 학교 중심 6개 기본프로그램+정신보건센터의 선택프로그램 맞춤형 진행
  • 시범운영 후 모니터링 및 평가 통해 2014년도에는 50개 학교로 확대 계획
  • 市, "학교폭력 예방하고 아이들 정신건강 지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청소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환경을 조성을 돕기 위해

올해 15개 초·중학교(초 10개, 중 5개)를 대상으로 '마음건강학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최근 연이어 중·고교생의 자살과 학교폭력이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청소년의 정서행동발달 및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마음건강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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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32010131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