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소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환경을 조성을 돕기 위해
올해 15개 초·중학교(초 10개, 중 5개)를 대상으로 '마음건강학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최근 연이어 중·고교생의 자살과 학교폭력이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시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청소년의 정서행동발달 및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마음건강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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