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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취업, 새로운 직업 영역 가능성을 시험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1 조회수264

 "저는 그동안 내가 제일 불행하고, 힘든 사람이라고 여겼어요. 그리고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동료상담 업무를 시작하면서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와 같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많은 분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어요."

11월 27일(화)부터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에서 동료상담가 직무로 시험고용에 참여하게 된 이소은(가명)씨(정신장애 2급, 34세)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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