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와 상황극 등을 통해 가족 간 관계회복과 상흔을 보듬는 기회마련
서울시는 자살로 인해 사망한 유가족을 위로하고 가족 간 관계회복을 돕는 자살유족 힐링캠프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7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1박 2일로 자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작나무 캠프’를 열어 2차적 자살피해를 막고 유가족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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