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가 들어줄게'...5개대학 돌며 자살예방 캠페인 (2011.10.31)서울시는11월 1일부터 서울시내 5개 대학에서 20대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화조성을 위한 '터치 프랜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숭실대(1일)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2일), 중앙대(4일), 서울여대(8일), 서울대(9일)까지 5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생략) * 자세한 기사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클릭해 주세요.^^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3111158218954&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