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터치 희망콘서트 '두번째 선물' (2011.09.19)서울시는 10월 7일(금),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서울시 정신 건강브랜드 블루터치(blutouch) 문화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블루터치가 전하는 희망콘서트' 를 개최한다.서울시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우울증은 예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지킬 때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며 이번 희망콘서트의 취지를 밝혔다. (생략)*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클릭해 주세요.^^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10919/00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