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자살시 유족 6명 발생…장애확률 높아져 (2011년 6월 9일)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9만2478명의 자살 유족이 있고 서울시에는 1만5972명의 유족이 있다고 추산할 수 있으며 유명인의 자살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유족의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국내 연구에 의하면 가족의 자살을 경험한 유족들은 일반인보다 행동증후군 8배, 기분장애 6배, 기질성 정신장애는 5.7배 더 증가하는 등 생리적 장애 및 신체적 요인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더 높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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